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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부산 경남

창원 대암산-용지봉. 2026.06.12

▶ 창원밷엘교회 - B코스 - 대암산 - 신정봉 - 용지봉 - 돌무지봉 - 상점령 - 임도 - 숲속나들이길 - 농바위 - 밷엘교회.

 

   * 창원을 둘러싼 산봉우리중 가장 광활한 전경이 펼쳐지는 대암산-용지봉 능선산행.

   * 거리 및 시간 : 11.1km / 4시간 10분 소요(휴식 20분 포함)  

 

 

주차공간이 많지 않은 창원시에서 원점회귀 기점인 밷엘교회앞 노견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대방나들목을 지나 대암산 등산로 입구에 들어선다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완만한 등로를 올라간다

 

잠시후 A코스 갈림길인 제1약수터에 도착, A코스는 현재 낙석위험으로 통제중

 

 

약수터옆 B코스 갈림길에서 짧지만 급경사인 B코스로 올라선다

창원의 산들은 출발지점의 해발고도가 낮아 산높이를 그대로 올라야 하고 대부분 급비탈 지형이라 산행이 만만치 않다

 

오름길 중간지점의 전망바위 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벚꽃 피는 시기에 가면 눈부신 장복산-덕주봉

 

[발자국/부산 경남] - 창원진해 장복산-덕주봉-하늘마루길.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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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속 비오듯 흐르는 땀을 솓고 나면 대암산 정상 옆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 좌측 전망암봉에서 창원시가지를 담아본다

 

창원과 마산의 경계에 위치한 도심속 명품산행지 팔용산이 눈에 띤다

 

[발자국/부산 경남] - 창원 팔용산.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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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바로옆의 대암산 정상으로

 

대암산(669m)

 

잠시전 머물렀던 전망바위 옆의 명품송 쉼터

 

대암산은 정상의 조망 보다 앞의 정자쉼터를 지나 능선 끝부분의 삼거리가 멋진 조망처다

 

 

들꽃향기 그윽한 짧은 능선길 끝의 삼거리 조망처

 

산객이라면 반듯이 걸어봐야할 옛진해시 환종주산행(장복산-덕주봉-안민고개-웅산-시루봉-천자봉)

 

[발자국/부산 경남] - 창원 진해 장복산-웅산-시루봉.2021.10.26

 

창원 진해 장복산-웅산-시루봉.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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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교적 시계가 좋아 거제, 통영, 고성의 명산명봉이 모두 조망 된다

 

 

진행할 방면으로 내려선다

 

예상보다 한참을 내려서고 

 

오름길중 뒤돌아본 대암산

 

 

신정봉에 다다르면 나타나는 돌탑지대에서

 

 

암석지대인 신정봉 정상(708m)

 

 

조망이 답답한 신정봉을 빠르게 내려서는데 급비탈 하산길로 고도를 상당히 낮춘다

 

 

다행히 급비탈 하산길후 완만한 등로가 이어져 숨을 고른다

 

능선안부인 철탑을 지나 용지봉 오름길로 들어서는데 예상외로 완만한 등산로가 길게 이어진다

 

정상에 가까워지면 암릉지대가 나타나고 전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지나온능선, 앞의 봉우리는 좌측사면 완만한 등로로 넘어섰다

 

 

용지봉(용제봉, 723m)

 

도심속에서 보기 힘든 광활한 전경이 펼쳐지는 용지봉이다

 

대가야의 숨결이 느껴지는 김해평야

 

 

하산길에 들어서니 잠시 거칠게 내려선후 

 

오늘 산행중 가장 편안한 능선길이 돌무지봉(풀무지언덕) 까지 이어진다

 

 

돌무지봉(724m, 풀무지언덕), 양지바른 곳이라 잡목과 잡풀이 봉우리를 뒤덮었다

 

 

돌무지봉 하산길은 어마무시한 급경사의 거친길이 돌탑지대(너덜지대)까지 이어지는데 상점령에서 돌무지봉으로 올라서는 코스는 되도록이면 말리고 싶은 험한 등로다

 

너덜지대의 암석들을 정성드려 쌓아올린 분은 어떤 연유였을까 . . .

 

돌탑무지 이후로는 부드럽고 완만한 하산로가 상점령까지 계속 된다

 

 

임도 갈림길인 용지봉과 불모산의 안부인 상점령

 

                             불모산 방면 임도                                                                            하산길 방면의 임도

 

 

임도 따라 1km가량 내려서니 우측으로 데크길이 나타나 그길을 따른다

 

기분 좋은 데크길 따라 내려서고

 

데크길 끝지점에서 숲속나드리길로 들어선다

 

 

이곳에서 밷엘교회까지 3km가 조금 넘는 숲속나드리길을 타른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숲속나드리길, 인근 주민들도 이길 따라 운동을 많이 하드라 . . .

 

 

농바위

 

 

약수터와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고

 

한창 피워오르는 산수국도 반갑다

 

 

숲속나드리길 전망대를 지난다

 

 

 

밷엘교회 앞에서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