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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부산 경남

통영 사량도 칠현산. 2026.07.09

▶ 읍포항 - 용두봉 - 망봉 - 칠현산(칠현봉) - 칠선대 - 사량대교 - 금평항.

 

    * 바람불어 좋은날 조망능선 끝판왕인 칠현산 자연성릉길을 거닐다.

    * 거리 및 시간 : 4.5km / 3시간15분 소요(휴식 40분 포함)

 

 

통영 가오치선착장에 사량도 금평항으로, 40분 소요

 

금평항에서 사량도 하도행 순환버스로 읍포항(읍포마을)으로 이동후 산행을 시작 한다

 

 

산행거리가 짧은 만큼 초반 부터 된비알길이 이어진다

 

능선에 올라서니 조망이 터지기 시작하고

 

 

 

 

조금더 치고 오르니 작은 암봉이 나타나는데 용두봉이라 푯말이 붙어 있다, 진짜 용두봉은 조금더 올라서야 나온다

 

 

용두봉(225m) 정상

 

진행 방향으로 쉬어가기 좋은 전망쉼터인 마당바위가 모습을 보인다

 

사량도 상도의 불모산이 낮은 구름에 가려 있다

 

 

 

 

 

 

마당바위

 

오늘 산행은 대곡산을 왕복할 계획이었는데 . . .

 

 

 

 

 

 

7개의 아름다운 암봉이 연이어 서있다는 연유로 명명된 칠현산답게 수려한 암봉들이 제모습을 보이기 시작 한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라 낮은 구름이 쉴사이 없이 넘어다닌다

 

 

덕동마을 갈림길

 

 

암릉능선 고개마루에 올라섰다, 이제 부터 비경의 칠현산 조망암릉이 능선 끝 하산지점까지 이어진다

 

바로 앞은 망봉이고 그 뒤로 칠현봉(칠현산)이 숨어 있다

 

 

망봉(347m)

 

바로 앞에 칠현봉

 

좌측의 344봉에서 갈라져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대곡산 방면능선

 

칠현산(칠현봉,349m)

 

 

 

상도(윗섬)의 파노라마 전경

 

 

 

 

작은섬이지만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수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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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 삼대장인 연화도,욕지도,두미도

 

 

사량도의 윗섬과 아랫섬을 가르는 해협을 사량이라 하고, 그섬들을 잇는 사량대교

 

 

7현이라 부를만한 아름다운 암봉들이 도열해 있다

 

 

 

 

대곡산능선 분기점인 344봉

 

 

많은 암릉을 넘나들고 많은 절경을 감상하느라 산행시간이 지체 되어 배시간에 맞추자니 대곡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이아름다운 능선 왕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될듯 싶다

 

대곡산 정상까지 800m가량, 왕복 시간을 계산하면 40분은 족히 걸릴듯하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작은 계룡산 자연성릉길이다

 

 

 

 

 

내려선 344봉

 

 

전망쉼터

 

앞능선의 봉수대터 또한 절경을 선사하는 조망처다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봉수대터

 

산과 바위, 바다와 강줄기 같은 해협 사량

 

 

 

 

북한산성과 흡사한 난공불락의 자연산성

 

마지막 암봉은 눈에만 담아본다, 바로 아래에 하산갈림길이 있기 때문이다

 

 

하산갈림길

 

 

급비탈 하산길후 사량대교 앞으로 내려선다

 

사량대교에서 바라본 금평항

 

금평항에서 산행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