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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충청

옥천 둔주봉(등주봉)-얼음계곡트래킹. 2026.02.07

▶ 안남면사무소 - 한반도전망대 - 둔주봉(등주봉) - 금정골 - 얼음계곡트래킹 - 독락정 - 안남면사무소.

 

    * 한반도전망대로 유명한 둔주봉 산행과 한겨울 혹한기에만 가능한 금강의 얼음계곡 빙판 위를 한파주의보 속에 걷다.

    * 거리 및 소요시간 : 9.8km / 2시간 27분 소요.     

 

 

 

 

 

 

 

 

 

 

안남면사무소 앞 넓은 둔주봉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안남초등학교 옆을 지나 앞 고개마루에 보이는 산행로 입구 까지 마을길 따라 진행 한다

 

 

 

안남면사무소에서 산행로 입구 까지 1km 거리

 

 

 

 

산행로 입구

 

 

 

 

 

 

 

 

부드러운 산책로인 둔주봉 한반도전망대길

 

 

 

 

 

 

 

한반도전망대

 

 

 

제주도 위치 까지 완벽한데 역방향 한반도

 

 

 

 

 

 

 

 

역방향 한반도를 정방향으로 보이게끔 반사경을 설치해 놓았다

 

 

 

 

멀지 않은 거리의 둔주봉 정상

 

 

 

 

완만한 오르내리길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몇해전 이곳 우회길에서 추락사고가 있었서 우회길 진입통제 표지판을 세워 놓았는데, 진행해 보니 위험요소가 거의 없는 편안한 길이다, 도대체 이런 곳에서 사고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일까  ㅡ.ㅡ*

 

 

 

 

고성 방면 갈림길

 

 

 

고성방면 하산길엔 산객의 발걸음이 없는지 낙엽이 쌓여 흔적이 없다

 

 

 

 

정상 직전 잠시 치고 오르면

 

 

 

 

정상 아래 둔주봉산성비

 

 

 

 

둔주봉 (등주봉, 384m)

 

 

둔주봉의 원래 이름은 둥실봉이었다. 흐르는 금강 줄기위에 둥실 떠 있는 산봉우리란 의미다.

세월이 흘러 둔주봉으로 불리는데, '군대가 주둔한' 식의 표현을 할 때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백두대간 화령을 넘은 신라군이 삼년산성, 모로성, 굴산성을 축조했다. 급기야 백제군을 금강에서 몰아내고 옥천군 일대를 장악하게 된다.
둔주봉은 신라군와 백제군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요새지였다.

정상의 표지석엔 등주봉이라고 새겨져있다. 마음사람들의 입으로 구전되던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다



 

정상에서 강변으로 내려서는 길은 두군데 인데 직진은 금정골 방면, 우측은 피실 방면인데 능선 따라 이어지는 금정골 방면으로 길도 선명하여 내려선다

 

 

 

하산길 초반은 급비탈이나 잠시후 길은 능선 따라 완만해 진다

 

 

 

 

 

 

강변 넘어 능선이 자연성릉을 닮았다

 

 

 

 

 

 

 

 

금정골삼거리

 

 

 

우측 내려선길 , 좌측 피실 방면 둔주봉둘레길

 

 

 

 

지계곡을 넘어서 진행하는데 작은 목교 하나 설치했으면 좋겠다

 

 

 

 

진행할 방면

 

 

 

내려선 방면

 

 

 

 

 

 

혹한기 둔주봉둘레길은 빙판 위로 진행하는 얼음계곡트래킹을 기대하여 아이젠을 준비했는데,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오늘은 최적이 기회가 됐다

 

 

빙판 위에 벌써 선답자의 발자국이 새겨져 있다

 

 

 

한무리의 트래킹족들이 식사중이군!

 

 

 

 

빙질의 상태를 보고 밟아 보니 깨질 염려는 없겠다

 

 

 

 

빙판 위에 들어서서 주변을 둘러 본다

 

 

 

 

 

 

 

 

 

 

진행중 얼음들이 튀어나온 지대를 여러번 지나는데 빙판들이 확장 수축이 반복 되며 갈라진 틈이 용출 되는 현상인 빙저 유동 압력의 흔적으로 보인다

 

 

 

 

 

 

 

좋은 시절이군  ^^

 

 

 

 

강변 둘레길에 여행객의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이정표의 위치상 둔주봉에서 고성으로 내려서는 삼거리로 짐작 된다

 

 

 

 

앞에 보이는 능선 봉우리는 한반도지형의 오대산-설악산 쯤으로 예상 된다 ㅎㅎ

 

 

 

 

멀리 한반도전망대가 조망 된다

 

 

 

 

 

 

 

 

 

 

 

 

 

 

상류에 다가설수록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에 빙판의 얼음이 녹기 시작 하여 빙판트래킹을 종료하고 강변으로 올라섰다,

물론 뒤따르는 청춘들에게도 해빙의 위험을 알려주었고 ^^

 

 

 

 

 

 

독락정

 

 

 

 

 

 

 

 

 

 

 

 

 

 

 

 

 

 

 

 

 

독락정에서 바라본 전경

 

 

 

 

독락정에서 안남면사무소 까지 1.2km 거리를 도로 따라 진행

 

 

 

산행출발지였던 안남초등학교사거리에 도착

 

 

 

 공원에 조성한 둥실둥실배바우 조형물

 

 

 

둔주봉주차장 원점회귀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