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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충청

단양 황정산 수리봉-석화봉. 2025.09.11

▶ 윗점 - 대슬랩 - 수리봉 - 신선봉 - 석화봉 - 석화바위 - 궁둥이바위 - 대흥사.

 

    * 오래 동안 맘에 담아두었던 수리봉-석화봉 구간을 산악회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으로 따라 나선다.

      이제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선선한 날씨에 들어 섰지만, 거친 암릉능선과 급비탈의 오르내림에 길지 않은 거리었지만 흠뻑 땀에 젖은 산행이었다.

 

    * 거리 및 소요시간 : 6km (대흥사 도로이동거리 700m 미포함) / 4시간 27분 소요( 휴식 40분 포함)

 

 

 

 

 

 

 

 

 

 

윗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몸풀 틈도 없이 초반 부터 정상부 까지 된비알을 치고 오른다 

 

 

 

 

 

 

 

 

오름길 중반쯤 다다르면 첫조망처가 나오고

 

 

 

 

수리봉 정상부가 얼굴을 내민다

 

 

 

 

황정산 주변으로 단양의 명산들이 즐비한데 주능선에 올라서면 그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백두대간이 지나는 벌재

 

 

 

 

잠시후 앞에 보이는 대슬랩구간을 지날것이다

 

 

 

 

대슬랩구간에 들어섰다, 좌측 철난간을 넘어서고

 

 

 

 

대슬랩을 직등한다

 

 

 

 

 

 

 

 

황정산과 서쪽 방면으로 마주하고 있는 황장산이 오늘 산행을 같이 한다

 

 

 

 

 

 

 

벌재 넘어론 공덕산이 얼굴을 내밀고

 

 

 

 

 

 

 

 

 

대슬랩 이후론 더욱 고개를 치켜 세운 오름길이 이어진다

 

 

 

 

 

 

 

두번째 전망암릉

 

 

 

 

황정산 끝자락의 수학봉(선미봉)

 

 

 

 

 

 

 

 

 

거친 오름길 끝에 주능선에 올라섰다

 

 

 

 

수리봉 직전 조그만 기도처를 지나고

 

 

 

 

수리봉 정상부

 

 

 

 

 

 

 

 

수리봉 정상은 조망이 없지만, 잠시 진행하면 조망능선에 들어선다

 

 

 

 

단양, 제천, 문경의 기라성 같은 명봉들이 황정산 주변에 도열해 있다

 

 

 

 

 

 

월악산 영봉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잠시 내려서니 천혜의 바위전망대가 나타난다

 

 

 

 

내려선 수리봉

 

 

 

 

진행 방향으로 신선봉이 그위용을 드러내고 

 

 

 

바로 아래 누군가의 추모비가 . . .

 

 

 

 

 

 

 

오래전 산행한 영인봉-황정산-남봉-도락산 연계산행지가 선명하다 (한여름의 폭염에 거친 등로로 땀께나 쏟았던 ㅡ.ㅡ;;)

 

 

 

 

하산 방향인 석화봉 방면

 

 

 

 

 

 

 

올산, 소백산 방면

 

 

 

암릉산행지로 추천하고픈 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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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명한 날씨에 시계가 좋아, 기상관측소 있는 연화2봉, 소백산천문대가 있는 연화봉이 선명히 조망 된다

 

 

 

 

 

 

 

 

 

급격한 오름길의 수리봉이었으니 당연히 급격히 내려서야지 ^^;;

 

 

 

 

 

 

 

 

 

약간의 정체구간인 용아릉이라 불리는 까칠한 암릉구간이다

 

 

 

 

크게 위험하지 않은 재미진 암릉이다

 

 

 

 

 

 

 

 

 

까칠 암릉구간을 지나면 바로 신선봉 오름길에 들어선다

 

 

 

 

 

 

 

 

내려선 수리봉 구간

 

 

 

 

 

 

 

 

 

오늘 산행은 초입 부터 하산지점 까진 비교적 짧은 거리인 6km 정도지만 편안한 등로는 채 500m가 않된다

부지런히 발품을 옮겨도 평속 1.5km 전후에 그칠 만큼 거친 능선길이 기다리고 있다

 

 

 

 

 

 

 

 

 

 

 

 

신선봉 전위암봉에 올라선다

 

 

 

 

아직도 까칠암릉구간에선 정체중이네 ^^

 

 

 

 

월악산 하늘위에 비행체가 묘한 구름을 써놓았다 (4자여? 七자여?)

 

 

 

문경 황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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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산의 지형으로 봤을때, 천주봉은 공덕산의 위성봉이 아니라 별개의 독립 암봉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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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정상부

(대부분의 산객들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갖는다)

 

 

 

 

 

 

 

 

가을의 전령사 구절초가 산행하는 동안 등로주변으로 유일하게 얼굴을 내밀어 준다

 

 

 

 

신선봉을 내려서고

 

 

 

 

비경을 품은 암릉 명산 도락산

 

 

 

 

 

 

 

 

 

진행할 석화봉 하산구간을 그려보았다

 

 

 

앞의 두개의 명품바위가 무명봉이라 내맘대로 작명을 해보았다 (틈새외솔바위, 뜀바위) 

 

 

 

 

능선임에도 편안한 구간이 없네

 

 

 

 

 

 

 

 

석화봉 갈림길 삼거리

 

 

 

 

 

 

 

 

 

앞에 등로 옆으로 커다란 바위가 있어 올라가 본다

 

 

 

 

전망 좋은 이곳 무명바위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잠시 쉬어 간다

 

 

 

바위틈새에 소나무 한그루

틈새외솔바위라 명명해 본다 (우측바위를 큰귀를 가진 강아지바위라 불리기도 한다)

 

 

 

절묘한 위치에 자리 잡은 외솔

 

 

 

 

바위틈으로 올라서 본 외솔앞 풍경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바위에서 내려와 우회하며 진행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사진을 못찍었다) 좌측 내림길과 우측 암릉 오름길이 나오는데 우측 암릉 오름길로 진행해야 한다. (많은 산객들이 좌측길로 내려섰다가 알바하고 올라섰다)

 

 

 

 

틈새외솔바위의 또다른 명품송

 

 

 

 

진행 방향의 우회해서 올라서는 암릉

 

 

 

 

앞에 석화봉이 보인다

 

 

 

 

 

 

 

 

 

석화봉은 정상석이 없고 표지목이 정상석을 대신한다

 

 

 

 

석화봉 지나서 부터 잠시 편안한 등로가 이어진다

 

 

 

 

쉬어가기 좋은 삼거리봉 (좌측 산림문화휴양관 방면으로 진행해야 한다)

 

 

 

 

삼거리봉에서 급비탈길로 한참을 내려선다

 

 

 

 

 

 

 

 

 

 

 

 

또다른 삼거리를 지나는데 산림문화휴양관 방면은 하산길이고, 이정표엔 없지만 이곳에서 직진해야 석화바위 방면으로 향한다

 

 

 

 

 

 

 

 

 

낙타를 닮기도한 고대신전 같은 큰바위군락지가 나타난다

 

 

 

 

우측으로 돌아 바위틈새로 무명바위 위로 올라섰다

 

 

 

바위들을 뛰어 넘어야 해서 뜀바위라 명명해 본다 ^^

 

 

 

진행 방향 능선을 바라보고 내려선다

 

 

 

 

 

뜀바위에서 100m 전방에 나타나는 사랑바위 (바위가 서로 기대고 있어 사랑바위라 한단다)

 

 

 

 

석화봉능선 또한 계속 되는 오르내리는 바윗길

 

 

 

 

석화바위에 도착했으나 잡목들로 인해 시야가 가리고

 

 

 

 

우측으로 돌아 올라서 본다

 

 

 

석화바위 위로 올라서는 밧줄이 바위에 많이 쓸렸다, 체력도 떨어져 가고 아래서 보는 걸로 만족하고 발걸음을 돌린다

 

 

 

 

 

 

 

 

석화바위에서의 조망

 

 

 

올산이 한층 가까워졌다

 

 

 

 

 

 

 

 

 

진행중 바위조망처에서 

 

 

 

뒤돌아본 석화바위

 

 

 

 

 

 

 

 

 

요상하게 생긴 바위암릉을 올라서고

 

 

 

 

어느새 동행 산객 여러명이 석화바위에 올라서 있다

 

 

다들 나이도 있는 분들인데 겁도 없고 대단하다

 

 

 

 

오늘 산행중 올산을 최단거리에서 마주한다, 마지막으로 땡겨 보고 작별을 고한다

 

 

 

 

 

올산 구름다리

 

 

 

 

 

 

 

 

 

황정산 전망바위

 

 

 

 

파노라마

 

 

 

 

 

 

 

 

하산길은 바위 넘어, 바위 사이로 길이 없을것 같은 미로 같은 길이 이어진다

 

 

 

 

지도상의 째진바위가 나올때가 됐는데, 주변에 갈라진바위가 많아 이것이 째진바위인지

 

 

 

 

 

 

 

 

 

 

 

 

 

이것이 째진바위인지 ~

 

 

 

 

큰궁둥이바위는 알아보겠다

 

 

 

 

 

 

 

 

 

큰궁둥이바위를 넘어서며 등로는 이어진다

 

 

 

 

잠시후 나오는 또다른 궁둥이 닮은 바위 (너를 짝궁뎅이바위로 명명하노라!)

석화봉능선엔 둥그스레한 바위가 많이 분포해 있다

 

 

 

산악회버스가 대기하고 있을 대흥사

 

 

 

 

작은궁둥이바위 (쪼매 남사스런 모양이네 ^^)

 

 

 

 

 

작은궁둥이바위를 지나서 부턴 도로에 접하는 하산지점 까지 지옥의 하산길이 펼쳐진다

엄청난 급비탈에 미끌리는 마사토, 쌓인 낙엽, 거친 바윗길로 한참을 내려서야 한다

 

 

산행길 종착지점인 도로에 내려선다

 

 

 

 

내려선 하산로, 이곳에서 트랭글을 끄고 산행종료

 

 

 

 

 

하산지점에서 바로 앞 올산천으로 내려서면 좋은 알탕자리가 많이 있다

이곳에서 올해 마지막일 알탕을 즐겨본다

 

 

 

하산지점에서 700m 거리의 황정산대흥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