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둔산참전유공자탑 - 대전앉은굿보유자굿당 - 무수재 - 흔들바위 -월성봉 - 소서바위 - 바랑산 - 임도 - 대둔산참전유공자탑.
* 대둔산 끝자락에 위치한 월성봉-바랑산,
대단한 암릉미, 막힘 없는 조망능선, 막바지 목가적인 풍경 까지 . . . 이곳이 진정한 숨은 명산 아니런가!
* 거리 및 소요시간 : 9.6km / 3시간 40분 소요 (휴식 20분 포함)




대둔산참전유공자탑으로 가는중 마을도로에서 바라본 월성봉-바랑산

대둔산참전유공자탑 주변에 주차후 원점회귀 산행시작

대둔산참전유공자탑 우측 도로 따라 무수재 방면으로 진행중 바라본 오늘 진행할 암릉능선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압도적인 위세의 소서바위

대둔산도립공원의 서북 방면 끝자락 월성봉


월성봉 아래 명당자리에 터를 잡은 법계사

대둔산참전유공자탑에서 1km 가량 마을도로 따라 진행하면 산행 들머리가 있는 대전앉은굿보유자굿당의 사유지에 들어선다

대전앉은굿보유자굿당(대전시 무형문화재 2호 앉은굿 설경 보유자) 바로 뒤편으로 등산로가 시작 된다
(여러 방문객들이 있어 사진을 찍진 못했다)

산길에 들어서면 바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 계곡길을 따라 올라야 한다

작년 폭우로 인해 이곳도 토사가 흘러내려 등산로가 많이 훼손 되었다

계곡을 우측으로 끼고 희미해진 등로를 따라 오른다

월성봉, 짜개봉 갈림길삼거리를 지난다, 좌측 무수재 방면(월성봉)으로 진행

완만했던 계곡길에서 갈림길 이후 거친 급비탈 길로 바뀐 무수재 오름길


경사가 더욱 급해지는 비탈길 끝자락에선 지그재그길로 숨을 돌린다

수락계곡,짜개봉,월성봉,오산리 방면의 사거리인 무수재(수락재)

월성봉 방면으로 진행

오름길에 거대한 암릉이 막아서고

암릉 우측으로 상당히 긴 계단길이 이어진다


암릉 위 첫조망처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전경


월성봉 가기전 달이산성터가 있는 암릉지대를 넘어 서야 한다

월성봉-바랑산 능선엔 벼랑 위 곳곳에 조망처가 무수히 자리하는데 항상 그자리엔 명품송이 같이 한다


대둔산




달이산성이 있는 암릉으로 올라선다

대둔산 파노라마

대둔산 파노라마

능선 좌우로 벼랑인 천연요새 달이산성터

척박한 암릉능선 위엔 강인한 소나무만이 그 삶을 이어가고

풍파의 세월을 몸으로 받아낸 벼랑 끝의 명품송이 그흔적을 남긴다

진행중 곳곳이 쉼터이며 전망대다

월성봉은 한바탕 내려섰다 다시 올라야 한다


월성봉 까진 완만하고 꾸준한 오름길이다

월성봉 조망 쉼터


월성봉 직전의 흔들바위

월성봉 정상

월성봉 (651m)


좌측으로 에일리언바위라 부르는 특이한 형태의 바위

연무가 깔려 신비로운 완주 방면의 산그리매

특이한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법계사
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 제7교구 본사 수덕사 소속 사찰.
법계사는 도립공원인 대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서, 조용한 곳에서 노년을 보내고자 하는 비구니 승려들의 수행 공간이자 전국 유일의 비구니 노후 복지 시설이기도 하다.
법계사는 비구니 승려들의 노후 복지 및 수행을 위해 1996년 승려 지견에 의해 창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부지 면적 23,135㎡에 대웅전과 산신각 및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다. 대웅전은 정면 7칸, 측면 4칸으로 357㎡의 규모이며, 대웅전 뒤로 산신각이 위치하고 있다.
요사채는 3~4층의 아파트형 건물 6채에 별실 108개, 지대방,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 432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바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논산시와 탑정호수

월성봉 바로옆의 양지바른 헬기장에서 간단한 점심시간을 갖는다

많은 산객들이 월성봉을 오르는 간단한 산행코스로 수락주차장에서 무수재로 올라 이곳에서 하산한다

잠시후 월성봉 급비탈 하산길에 들어 선다

바랑산 안부까지 해발100m 이상 고도를 낮추는 하산길이다

마을길에서 대단한 위세를 뽐냈던 소서바위 암봉

바랑산 안부를 지난다

다행히 소서바위 오름길은 완만한 오름길이다

소서바위(바랑봉, 548m) 정상부, 어김 없이 명품송과 전망대가 위치 한다


대둔산의 유명세에 가려 덜 알려진 암릉명산 완주 천등산
완주 천등산 2020.04.26
▶ 천등산휴계소 - 원장선마을 - 감투봉 - 천등산 - 광두소갈림길 - 전망바위 - 광두소갈림길 - 광두소능선하산길 - 댐공사장 - 천등산휴계소. * 어제와 다른 쾌청한 날씨에 감투봉 암릉이 멋진 천
dada9094.tistory.com

이곳을 끝으로 대둔산과 작별을 고한다


소서바위 암릉도 곳곳이 전망대며 쉼터다

추모비가 있는 전망쉼터

되돌아 본 소서바위(바랑봉)


하산시 지나가게 될 아름다운 풍경의 임도길을 표시해 보았다

바랑산 정상을 지나 하산할 지점

소서바위 암릉에서 잠시 내려서고

기존 오산리 방면 하산길 삼거리, 바랑산을 왕복하는게 싫어 묵은 옛하산길을 찾아 내려설 것이다

바랑산 오름길


바랑산 (555.4m)


바랑산에서 영주사 방면으로 잠시 내려서면 평평한 안부가 나온다, 왕래가 많지 않은지 등로가 낙옆에 덮여 잘보이지 않지만 좌측으로 들어서면 희미한 등로가 나타난다

희미한 등로 따라 150여m 내려서면

기존 등로와 합류 한다

바랑산 안부에서 내려서는 기존 등로

낙옆이 깊게 쌓여 조심스럽지만 비교적 완만히 사면을 가로지르며 내려서는 길이다


지계곡에 내려서니 우측으로 절터나 옛 화전민터로 보이는 곳을 지난다


하산로 출구에 등산로를 알리는 빛바랜 표지판이 서있다

하산길 임도구간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한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소서바위 (바랑봉)

대둔산 정상 마천대

임도변 사유지에 개간을 한 것인지 산불이 난 것이지, 완경사의 임야에 요즘 황무지에 자주 보이는 외래종 Broom Sedge(나도솔새) 군락이 황금빛을 띠며 목가적인 풍경을 펼쳐 놓았다

노란화살표 방향을 따른다




표지가 있는 이곳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임도 따라 직진하면 법계사로 갈수 있다


Broom Sedge (나도솔새)
한국에서는 외래종(귀화식물)으로 분류 된다.
한국 토착종인 '솔새'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나도'라는 접두사가 붙어 명명되었다.
2008년경 한국에 정착한 외래종으로 정식 보고 되었다.
척박한 땅이나 공터, 산기슭 등에 아주 빠르게 적응하여 현재는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원산지인 북미에서는 산불이 난 뒤 가장 먼저 자라나는 식물 중 하나이다.
토양에 인(P) 성분이 부족한 척박한 땅에서도 아주 잘 자라기 때문에, 다른 풀들이 살기 힘든 곳을 금방 점령해버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사유지 차단기를 지나 마을도로에 들어 선다

법계사 갈림길

오산2리 방면으로

대둔산참전유공자탑 원점회귀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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