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구덕 - 임도 - 제3쉼터 - 민둥산 - 1109봉 - 돌리네쉼터 - 돌리네 - 제3쉼터 - 임도 - 발구덕.
* 억새로 유명세를 떨치는 민둥산, 요즘 돌리네로 더 핫해진 민둥산을 최단코스로 둘러 보다.
* 거리 및 소요시간 : 3.6km / 2시간 28분 (천천히, 시간 의미 없음)




해발 830m인 발구덕 등산로 초입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발구덕엔 간이화장실과 고랭지밭이 펼쳐져 있다

임도를 가로지르는 우측길로 진행





임도길 끝지점

제3쉼터
좌측길로 민둥산에 오른후 돌리네를 거쳐 우측길로 하산 한다

정상 까지 이어지는 목계단길



주변은 1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 풍력발전기와 고랭지 경작지가 넓게 분포 되어 있다


사면 오름길에서 돌리네 둘레길에 올라섰다


민둥산 돌리네
* 돌리네(doline)는 독일어에서 유래한 용어로, 석회암이 물에 녹아 지반이 침하하면서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움푹 파인 웅덩이를 말한다. 우리말로는 발구덕(구멍의 방언)이며 민둥산에서는 정상 부근과 주변에 여러 개의 돌리네가 관찰되며, 이곳은 물이 고여 작은 호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정선 민둥산 (1119m)


민둥산 정상부는 그이름답게 둥그스름 지형의 넓은 공터로 일망무제의 전망대이다

동쪽 방면


태백산 방면


정선 하이원리조트단지

남쪽 방면 (중앙 멀리 두위봉)
아래는 민둥산역이 있는 정선군 남면 무릉리마을, 앞 억새능선 따라 내려서면 무릉리 증산초등학교로 내려선다



서쪽 방면
영월과 평창의 고산준봉이 펼쳐져 있다



북쪽 방면으론 정선의 산하


돌리네 둘레길 방면으로 하산길을 이어 가본다

민둥산 돌리네는 미니어처 백록담이라 불릴만하다 ^^




지금의 붉은억새는 한달후면 은빛억새, 두달후면 금빛억새로 빛날 것이다





내려선 민둥산


파노라마







폭염의 날씨가 계속 되고 있으나 가을의 문턱에 온듯한 색감이다




가을 억새축제의 번잡함 보다 지금의 고즈넉함이 더욱 좋구나



마지막 오름인 1109봉

1109봉을 넘어선다

산행로 주변으로 여러 종류의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있다, 전경 바라보랴 꽃구경 하랴 지루할 틈이 없는 오늘의 산행이다 (야생화 사진은 말미에 모아서 올려 놓았다)












좌측은 하산로 입구, 우측은 돌리네 입구

하산로 입구

돌리네로 내려가 본다

요즘 젊은 청춘들의 hot place 돌리네


♧ 민둥산 야생화 모음 ♧
산행로 주변으로 만발한 야생화 천국 민둥산













오늘의 산행은 최단거리 코스라 쉬엄쉬엄 오르고 구경하고 내려선다




발구덕 원점회귀 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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