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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부산 경남

합천 허굴산. 2025.12.12

▶ 쌍암마을주차장 - 장단교 - 되바위 - 장군바위 - 용바위 -허굴산 - 코끼리바위 - 청강사 - 쌍암마을주차장.

 

   * 10년만에 다시 찾은 허굴산, 볼거리와 산행의 재미가 가득한 암릉 명산 임에 틀림 없다

   * 거리 및 소요시간 : 7.4km / 2시간 37분 (휴식 20분 포함)

 

 

 

 

 

 

 

 

 

쌍암마을앞, 독립투사12대장 권석도공적비 바로옆에 위치한 간이주차장에서 원점회귀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입구 까지 500여m를 도로 따라 진행한다

 

 

 

도로에서 바라본 허굴산

 

 

 

 

장단교 건너 산행로 입구

 

 

 

 

 

 

 

 

산행로 초입 목계단을 오르면

 

 

 

걷기 좋은 오름길이 이어진다

 

 

 

 

암릉이 많은 허굴산이라 잠시만 올라도 조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등로 주변으로 90%가 소나무숲이라 상쾌하고 쌓인 솔잎을 밟고 오르는 등로는 기분이 좋아진다 

 

 

 

 

잠시후 만나게 되는 주먹바위 (그럴듯 해!)

 

 

 

주먹바위에서 바라보이는 황매산

 

 

 

 

주먹바위 부턴 본격적인 암릉지대가 계속 된다

 

 

 

 

좌,우측으로 오름길이 있는데 혹시나 하고 좌측방향으로 올라 본다

 

 

 

 

그런데 별거 없다, 앞의 바위를 넘어 우측 등로와 합류한다

 

 

 

 

 

 

 

 

에일리언바위와 통천굴이 있는 바위지대다, 우측 바위 사이로 진행해야 그바위들을 볼수 있다

 

 

 

 

갈라진 바위사이를 통과하면 에일리언바위가 나타난다 (오우! 많이 닮았군)

 

 

 

에일리언바위 아래 통천굴을 통과한다

 

 

 

 

상당히 큰 암릉지대를 돌아가면

 

 

 

바위군을 우회하는 좌측길과 합류하고

 

 

 

바로 위에 권총바위가 있다

 

 

 

 

잠시 평탄한 길이 이어지다

 

 

 

급비탈 암릉을 치고오른다

 

 

 

 

고래등 같은 긴암릉이 나타난다

 

 

 

암릉 끝부분 까지 가본다

 

 

 

 

암릉 위는 조망 맛집이었다

 

 

 

 

 

 

 

 

 

 

 

잠시후 만나게 될 되바위와 장군바위

 

 

 

 

기분 좋은 솔밭길은 계속 되고

 

 

 

 

좌측으로 되바위가 조망 된다

 

 

 

 

전망 좋고 쉬어가기 좋은 되바위 전망쉼터 

 

 

 

암릉 끝부분에 작은바윗돌이 절묘하게 받치고 있는 되바위

 

 

 

대병4악 허굴산,금성산,악견산,의룡산 (대병5악: +황매산)

 

 

2021.03.22 - [발자국/부산 경남] - 합천 의룡산-악견산. 2021.03.19

 

합천 의룡산-악견산.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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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편으로 또다른 되바위가 있다 ^^

 

 

 

 

되바위 일대와 더불어 넓은 암반지대인 장군바위

 

 

 

 

장군바위 삼거리, 장군바위를 왕복한다

 

 

 

 

 

 

 

장군바위에선 배틀굴과 차바위를 경유하여 정상으로 오를수 있는 등로도 있다

 

 

 

 

야영하기 너무나 좋은 평탄한 암반지대인 장군바위

 

 

 

 

이곳에서 바라보는 되바위의 거대암릉도 멋진 풍경이다 

 

 

 

올라온 능선

 

 

 

 

우회하게 되는 513암봉

 

 

 

 

삼거리로 돌아와 된비알 오름구간에 들어 선다

 

 

 

등로는 513암봉의 하얀암벽을 우회하고

 

 

 

 

 

 

513암봉 뒷편으로 올라선다

 

 

 

 

 

 

 

 

 

 

 

계속 되는 암릉사면을 거슬러 올라가면

 

 

 

 

허굴산의 명소 용바위가 나타난다

 

 

 

용바위 옆으로 통천문도 있고

 

 

 

 

용바위로 올라가 본다

 

 

 

 

파노라마

 

 

 

용바위는 이 갈라진 바위를 뛰어 넘으면 장수한다는 전설도 있고

 

 

 

그렇다면 건너가 봐야지

 

 

 

용바위의 전설. 

허굴산 정상부근 큰 바위에 늘 물이 고여 있어 용이 내려와 이곳에서 목욕을 하며 놀다 갔으며 또한 가뭄이 심할때 비가 내리도록 이 바위에 고인 물을 퍼내면 다시 채우기 위해 3일 안에 반드시 비가 내린다는 용바위 전설.

용이 목욕하기엔 작은 웅덩이지만 가뭄에 대한 전설은 실제 사례가 있다 한다

 

 

 

 

 

 

한참을 놀았으니 이제 정상으로

 

 

 

 

진행중 또다른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아무곳으로 진행해도 다시 합류한다,  오늘은 좌측 능선길로 진행

 

 

 

바위지대 좌측으로 등로는 이어진다

 

 

 

 

 

 

 

정상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코끼리바위삼거리, 정상을 왕복후 이곳에서 하산길로

 

 

 

 

 

 

 

 

허굴산 정상부

 

 

허굴산 (682m)

 

 

 

 

삼거리로 돌아와 하산길로

 

 

 

초반은 완만한 하산로가 이어지고

 

 

 

 

암반지대가 나타나면

 

 

 

 

짧게 이어지는 급비탈 쇠줄구간을 내려선다

 

 

 

 

 

 

 

 

 

 

하산길의 전망바위에 잠시 올라서보고

 

 

 

 

 

 

 

 

짧지만 거칠었던 하산로

 

 

 

 

베틀굴,차바위,십리바위로 이어지는 갈림길, 오늘은 늦은 산행으로 시간이 없어 코끼리바위만 둘러 봐야 한다

 

 

 

 

코끼리바위 상단부 바위군

 

 

 

 

예상 보다 훨씬 거대한 코끼리바위다

 

 

육지코끼리가 아닌 바다코끼리바위다 ^^

 

 

 

 

 

 

 

 

 

 

 

 

 

하산로 우측으로 지도상의 조망바위암릉이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들려 볼만 하겠다 

 

 

 

 

허굴산엔 이렇게 균형을 맞춘 바위가 참 많네

 

 

 

 

 

 

 

등산로는 끝나고 도로따라 진행한다

 

 

 

 

도로 옆 작은 계곡에 올여름 수해로 많은 바위가 토사가 흘려내려와 아직도 공사중에 있다

 

 

 

청강사에 잠시 들려본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 고즈넉한 절이다

주변 잡목을 제거 하던 고령의 주지스님과 잠시 대화를 나눈후 절을 나선다

 

 

 

 

 

 

일몰전의 햇살이 대지를 노랗게 물들이는 시간이다

 

 

 

 

 

 

 

 

 

 

 

 

 

원점회귀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