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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전라

완주 사달산. 2025.10.29 오전

▶ 검태마을버스정류장 - 대슬랩 - 사달산 - 문필봉 - 580봉 - 사봉재 - 임도 - 어울림산장 - 검태마을버스정류장.

 

    * 셋째날, 이번 완주의 산행지중 가장 기대가 되는 곳이다, 최내 최장이라는 250m의 대슬랩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올라 보니 하단 부터 정상 까지 250m가 충분하지만 올랐던 암벽은 100m가 조금 못 되는 듯 하다.

      그러나 그동안 올랐던 대슬랩중 가장 긴장 했던 코스이기도 하다, 그이유는?

 

    * 거리 및 소요시간 : 7.8km / 3시간38분 소요 (휴식 30분 포함)

 

 

 

 

 

 

 

 

 

 

 

화이트밸리팬션 앞도로에 있는 검태마을 버스정류소에서 산행 시작

 

 

 

 

이곳에서 사달산 대슬랩 상단부가 조망 된다, 잠시후 우측 사면으로 올라갈 것이다

 

 

 

 

버스정류소 맞은편으로 등산로가 선명하다

 

 

 

 

잠시후 정수조를 지난다

 

 

 

 

예상 외로 선답자들의 발자국이 선명히 나 있다

 

 

 

 

 

 

 

 

암릉지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초반 슬랩 몸풀기 코스

 

 

 

 

산행출발지 검태마을

 

 

 

 

갈라진바위를 지나 내려서고

 

 

 

 

우측으로 슬랩지대가 있는 오름길이 선명해 올라가다, 아닌 듯하여  

 

 

 

 

갈라진바위 내려선 곳으로 돌아와 우측 방면을 살펴보니 선답자들의 리본이 걸려 있고 등로가 살째기 보인다

 

 

 

 

암릉 우측으로 우회길이 이어지고 잠시후 오름길이다 

 

 

 

 

드디어 대슬랩 앞에 들어섰다

 

 

 

예상 보다 경사가 상당히 급하다, 앞의 파란색 밧줄에 의지하며 올라야 하는데 이밧줄은 설치 한지 10년이 넘은 오래된 밧줄이다.

선답자의 몇년전 산행기에도 줄이 많이 날갔다는 글을 봤는데 . . .

초반부는 암벽의 홀드가 많이 보여 왼손엔 밧줄 잡고 오른손은 홀드 잡고 올라 선다

 

 

잠시후 부턴 경사는 더욱 급해지고 홀드도 없어 밧줄에 의지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빠졌다, 이제 부터 밧줄에 온몸을 실어야 하는데 

불안하기 짝이 없다  ㅠ.ㅠ;;

 

 

 

밧줄 상태의 불안감에 밧줄에 70% 의지 하며 잡풀과 잔가지를 부여 잡으며 밧줄구간을 네발로 기어 올라왔다 

 

 

 

 

옆사면을 보니 경사가 장난 아니다

 

 

 

 

 

 

 

이제 부턴 밧줄 없이 잡풀과 잡목을 잡고 올라야 하는데  보기 보다 경사가 급하다

 

 

 

 

아찔한 구간 기어서 오르고 한숨 돌린다, 휴~   ㅡ.ㅡ;;

 

 

 

 

이구간으로 내려서는 건 절대 안되겠다

 

 

 

 

이제 부턴 긴장을 좀 풀고 올라선다

 

 

 

 

 

 

 

 

대슬랩 능선 안부에 올라 섰다

 

 

 

 

 

 

 

사달산 동쪽 사면

 

 

 

동,서 사면 칼날 같이 곧추 선 사달산

 

 

 

5산 산행중 사달산에서 가장 가까이 조망 되는 장군봉(기차산)

 

 

 

 

암릉 능선은 계속 되고

 

 

 

 

대슬랩 상부, 이곳 까지 하면 대슬랩 전체 길이는 250m는 족히 되겠다

 

 

 

 

 

 

 

 

 

 

 

 

 

 

주능선 합류지점에 나오는 위험표지판

 

 

 

이곳으론 아무도 내려서지 않는게 상책이다

 

 

 

 

주능선 부턴 굴곡이 크지 않는 능선길이지만 정리 되지 않은 약간의 거친 길이 이어진다

 

 

 

 

진행중 키높이 산죽숲이 길을 덮었다, 주변을 내려서 길을 찾아 보았지만 결국은 산죽숲을 헤치고 지나야 한다, 다행이 20여m 진행하면 산죽숲은 끝난다

 

 

 

 

 

 

 

 

 

 

 

 

 

 

이제 사달산 정상이 지척이다

 

 

 

 

 

 

 

 

 

 

 

 

사달 날뻔한 사달산 (634m)

 

 

 

커피 한잔과 자두 두개,        쉬어 간다

 

 

 

 

 

 

 

 

 

운장산과 연석선

 

 

 

 

마주 보고 있는 오후에 산행할 마지막 산행지 대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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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는 않은 문필봉 (625m)

 

 

 

 

 

사달산 산행중 유일했던 야생화 용담꽃

 

 

 

 

 

 

쉬어 가기 좋은 전망쉼터

 

 

 

계속 달려 가고픈 연석산, 운장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대부분의 산객들은 럭키산-사달산-연석산을 연계하는 산행을 많이 한다, 그러나 차량회수가 쉽지 않고 대슬랩을 경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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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지점인 사봉재와 연석산 (925m)

 

 

 

 

 

 

 

 

 

 

 

 

 

 

선바위

 

 

 

 

 

 

 

 

 

 

 

 

여러번의 크고 작은 봉우리를 넘어서며 진행 

 

 

 

 

 

 

 

 

 

 

 

 

 

 

사봉재 전 마지막 봉우리 580봉

 

 

 

 

 

 

 

 

 

사봉재의 벌목지대

 

 

 

 

 

 

 

 

 

사봉재 일대는 습지라 잡풀이 무성하다

 

 

 

 

잡풀을 피해 잠시 올라서고 하산할 계곡 방면으로 하산길을 찾아 본다

 

 

 

 

앞에 쌓아둔 벌목더미를 넘어서면 

 

 

 

 

이렇게 무난한 하산로가 나오는데 잡풀이 가끔씩 길을 막아선다

 

 

 

하산길 좌측으로 계곡길로 들어서니 초반은 거친길이 이어지지만 잠시후 오래 된 임도을 만난다

 

 

 

 

 

 

 

 

묵은 임도길이 계곡을 잠시 넘어 서고 

 

 

 

 

작은 계곡인데도 큰바위돌로 이루어진 계곡이다

 

 

 

 

이런길이 잠시 이어지다

 

 

 

 

다시 계곡을 넘어선다

 

 

 

 

여름 산행시 숨은 알탕자리가 많은 계곡이기도 하고

 

 

 

 

묵은 임도는 내려갈수록 길은 좋아진다

 

 

 

 

감나무가 보이면 마을에 다내려왔다는 신호 (이일대는 감나무가 참 많아서 그런지 감수확지로 유명하다)

 

 

 

 

임도 끝은 상검태마을 도로와 합류한다

 

 

 

 

도로에 내려서니 어울림산장 있다

 

 

 

 

어울림산장에서 검태마을버스정류소 까지 2.5km를 도로 따라 걷는다

 

 

 

 

여름휴가철 계곡휴양지인 맑은 계곡 용연천

 

 

 

 

 

 

 

 

 

검태마을버스정류장 원점회귀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