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수골산장 - 청수우골 - 한피기재 - 시살등 -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 영축산 - 신불평원 - 신불산 - 서봉능선 - 파래소폭포 - 청수골산장.
* 화려한 암릉능선과 억새능선, 장쾌한 조망을 선사하는 영남알프스 최고의 코스 !
* 17km, 8시간 소요(휴식 1시간 포함)
파래소2교 앞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파래소2교 우측으로 산행로
청수좌골, 우골 합류지점
가운데 길로 잠시 오르면
앞 화살표 방향은 중앙능선 오름길, 우측 청수우골로 진행
비교적 길은 선명하나 50% 이상 너덜길로 하산시 발바닥에 불이 나기 좋은길
한피기고개 (출발지 부터 3,5km)
잠시 시살등에 들렸다 왕복함 (왕복 실거리 700m 가량)
정면에 보이는 시살등 까지 완만한 오름길
오름길에 보이는 오룡산 능선
시살등
오늘은 등산하기 딱 좋은 청명하고 선선한 날씨
천성산 방면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중앙에 오룡산
이제 앞에 보이는 죽바우등으로
다시 한피기재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지다
죽바우등에 가까워 지면 암릉길로
우측으로 지나온 시살등
앞에 죽바우등이 보이고
죽바우등 정상부
영축능선 최고의 전망대 죽바우등
통도사 방면
통도사
지나온능선
영암알프스 최고의 명봉들이 한눈에
재약산과 천황산
좌 운문산과 우 가지산
진행할 능선
좌측 멀리 신불산, 우측 끝으로 영축산
영축능선은 영알 최고의 암릉미를 자랑하고
울산 방면
지나온 죽바우등
채이등 안부
실제 채이등 정상은 우측에 있는 봉우리로 오름길이 희미하므로 잘찾아 올라야함
조망 없는 채이등 정상부
정면에 함박등이 조망 되고
영축산은 아직도 멀리 . . .
함박등
통도사 방면에서 올라오는 함박재 삼거리
암릉 오름길
뒤돌아 보고
죽바우등과 우측의 채이등
좌측으로 함박등 정상부
함박등 정상부
정상석 좌측에 옛정상석
신불평원이 조망 되고
억새1번지 신불평원
하산할 신불산 서봉능선이 조망 되고
숨은재
저곳에서 보는 풍경이 절경이 라는데 오늘은 산행거리가 길어 패스
영축산 직전봉인 철탑봉이 눈앞으로
철탑봉 오름길에 뒤돌아보니
선경이로구나
철탑봉(1060봉)
영축산이 눈앞으로
철탑봉 부터 암릉길은 끝나고 억새길로
잠시후 목가적인 전경이 펼쳐지는 신불평원 속으로
아래 보이는 암반에서 점심식사
평일인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영축산도 식후경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가 모두 조망 되고
잠시후 억새하늘길의 나그네가 될 시간
2부 (영축산~신불산~서봉능선~파래소폭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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