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허동천주차장 - 함허동천 - 정수사 능선삼거리 - 마니산 - 참성단 - 단군로 - 마니산관광안내소.
- 어제에 이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이나 능선에 서면 시원하게 불어 오는 날씨.
암릉 산행을 원없이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산.
- 6.5km, 천천히 4시간 소요(휴식 포함)
산행입구, 함허동천주차장
포장길을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본격적인 산행로 시작, 좌측으로 함허동천 암반폭포
함허동천 암반폭포
우측 계곡길과 좌측 정수사 방면 삼거리
암릉능선을 보기 위하여 정수사 방면 좌측길로 진행
짧고 굵은 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정수사 갈림길 삼거리
마니산 주능선은 이곳 부터 끝까지 암릉길로 이루어 지고
살짝 우회한 위 암봉에 올라서 보면
중앙 좌측으로 함허동천주차장이 보이고
진행할 방면 암릉
예전엔 이암릉을 넘어넘어 진행 했겠지만 지금은 이중삼중으로 출입금지 차단선을 설치해 놓았음
우회 계단길
차단한 이유가 있었던 암릉 끝지점, 내려서기가 아주 까다로움
이곳 부턴 모든 암릉을 넘어서 갈수 있음, 우회로도 있고
주능선길과 함허동천 계곡길 합류지점
함허동천에서 올라오는 방면
지도상 표기된 구 마니산 정상이기도 했던 469봉
거리에 비해서 속도가 나지 않는 바위 오르내림길
좌 참성단, 우 마니산 정상
내려온 469봉
네모안에 오랜 세월 침삭된 참성단중수비문
현 마니산 정상인 헬기장
마니산 472m
오후 4시 이후는 출입문 통제
좌측으로 단군로, 직진은 마니산 계단길
단군로 방면으로
지나온 참성단
하산길의 전망대
석모도 방면
마니산계곡길 갈림 삼거리, 단군로는 직진
단군로 갈림 삼거리, 우측 단군로로 하산
완만하고 잘 정돈 된 단군로 하산길
마니산 주차장에서 차량회수를 위해 택시로 함허동천주차장으로 이동 (택시비 1만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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