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령치 - 고리봉 - 세걸산 - 세동치 - 부운치 - 팔랑치 - 바래봉 - 임도 - 용산마을주차장.
* 이틀전 강한 비바람을 견디고 올해 마지막 자태를 보여준 석양의 철쭉정원을 걷다.
* 14.2km 6시간 20분 소요. (휴식시간 1시간 포함)
용산마을주차장에서 정령치, 택시로 이동 (25,000원)
오후 2시15분 산행시작
고리봉 방면
운봉읍에서 올라온 정령치 도로
고리봉
만복대와 정령치
고리봉 정상
바래봉과 진행할 능선
좌 천왕봉, 우 반야봉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세걸산 오름길의 지나온 능선 조망
오늘 산행중 가장 난코스인 고리봉에서 세걸산 구간
천왕봉
세걸산 정상부
세걸산 부터 바래봉 까진 부드러운 능선길
팔랑치 철쭉군락지 전망처인 마지막 봉우리 1123봉에서의 조망
팔랑치
바래봉이 눈앞으로
이틀전 2일간의 폭풍우로 얼마 남지 않은 철쭉군락지
1123봉 부터 고리봉까지 지나온 능선
오후 7시가 다되가니 산그늘이 길어지고
운봉읍
일몰전 황색 햇살이 짙어져 가고
황혼의 역광은 언제나 옳다
바래봉 삼거리
물맛이 정말 좋은 바래봉약수
바래봉 전망대 오름길
바래봉 정상부
일몰 직전의 색감 너무 좋다
오후 7시25분 정상 도착
천왕봉 부터 노고단 까지 지리주능선
오후 7시 40분 하산 시작
오후 8시 35분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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