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산마을 - 향로봉 - 189봉 - 마복사 - 삼거리459봉 - 마복산 - 집석바위 - 해재 - 외산마을 갈림길 - 내산마을.
* 바람한점 없는 덥고 습한 날씨, 만만치 않은 오름길.
10km, 4시간 10분 소요
내산마을 주차장에서 산행 입구 찾느라 500m가량 알바.(임도로 오르지 말고 임도에서 내려 갈것)
원시계곡 같았던 향로봉 오름길
향로봉 정상부
좌로 부터 삼거리봉, 마복산, 539봉
189봉
향로봉에서 바라본 팔영산
지나온 향로봉
걸어온 능선.
우측 내산마을 부터 향로봉, 189봉, 농장삼거리, 마복사.
(농장삼거리에 묶어 놓은 대형 진돗개는 매우 위협적이라 조심, 이동시켜야 할듯)
삼거리봉 오름길에 마복산 암릉군이 펼쳐지고. . .
마복산 정상부 조망
가운데 작은 바윗돌이 거북이 머리.
* 거북바위 지나 스핑크스 바위 조망점 가는길에 살모사 발견 ㅡ.ㅡ;;
삼거리봉에서 마복산 조망
지나온 삼거리봉
팔영산과 다도해
마복산 정상 봉수대
봉수대
내일 산행할 우측에 천등산
내나로도, 외나로도
팔영산
가운데 마복산, 지나온 능선
해재 직전 집석바위 전망처 입구
해재
흔들바위(조선바위)
미미르의 샘
병사바위
집석바위군 전경
해재
집석바위군
길고 길었던 하산길 임도
지나온 능선1
지나온 능선2
오늘의 비박지 나로도해수욕장
나로도수산물센터에서 구입한 갑오징어에 한잔술 ^^*
나로도해수욕장 정자에서 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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